국내여행

소백산 자락에서 추억만들기

초심방 2010. 11. 1. 22:31

경인년의 시월도 서서히 저물어가는날... 중학교 22회 (상고 4회) 동기생 6명이 소백산 자락에서 만남을 가졌다.

 

                              왼쪽부터   손문화.  박순애.  황경희(중21).  송원기.  황병욱.  손승열.

 

 또하나의 추억을 남긴 옹달샘팬션 (영주시. 순흥면 청구리)의 마음씨 좋은 사장님의 배려로 사과따기 체함도 해보고...

 

 부석사 오르는길

 

 부석사 일주문을 지나서

 

 천왕문도 지나고

 

 드디어 무량수전에 도착하여

 

 아래를 내려다 보니...

 

 

 무량수전의 전경

 

 

 서울팀  (박순애.  황병욱.  황경희)

 

 부석사 주차장옆 분수대에서 (왼쪽부터 송원기.  박순애.  황병욱.  황경희.  손문화.  손승열)

 

 선비촌의 표지석

 

 소수서원  매표소앞의 고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