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세상 만들기/오늘의 명언

-. 헨리 워드비치 -.

초심방 2006. 9. 8. 09:43

용서란 두 조각으로 찢어 태워 버린 편지와

 

같아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것이 절대로

 

다른 사람 눈에 띄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 헨리 워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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