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서울 공동 수돗가에서 집집마다 물지게를 지고 물을 나르는모습입니다.
머리를 양쪽으로 나누어 묶은 모습으로 봐서 고등학생쯤.
함석으로만든 저 물동이 한 개에 약 20리터...두개면 40..==그럼 40키로.
그땐 저 무개쯤은 당연히 들어야했던 시절.
출처 : 응백 산악회
글쓴이 : 초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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