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글 인생 여정을 ! 그 누군가가 나그네 길이라 하였던가요? 산넘고, 물건너고 때로는 가시밭길을... 생의 종착역을 향해 험난한 삶의 길을 하염없이 걷고 또 걷는 삶의 나그네님들! 어깨의 무거운 짐 내려놓으시고 힘들고 지친몸, 잠시 쉬었다 가시구려... 그런 작은쉼터가 되도록 샘 파고, 그.. `반갑습니다....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