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의 몸 값은 얼마일까? 심청이가 아버님을 위해 지불한 몸값 공양미 삼백석은 얼마일까? 우선, 한石(144kg)의 기준은 여러가지 설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건강한 젊은이가 짊어질 수 있는 쌀의 무게 또는 성인 한사람이 연간 소비하는 쌀의 량을 기준하였다고 합니다. 삼백석은 300명의 성인이 연간 소비하는 쌀의 량(최근엔 1인.. 세상사는 이야기 2011.06.01
닦이지 않는 유리 닦이지 않는 유리 어떤 부부가 차에 연료를 넣기 위해 주유소에 들어왔다. 주유소 직원이 연료를 넣으면서 앞 유리를 닦아 주었다. 직원이 일을 마치자, 남편은 "유리가 아직 더러우니 한 번 더 닦아 줘요"라고 말했다. 직원은 알겠다고 대답하고 다시 앞 유리를 닦으며 혹시나 자신이 보지 못한 벌레나.. 세상사는 이야기 2010.12.31
돈에 대한 60가지 재미있는 글 [돈에 대한 60가지 재미있는 글] 01.부자 옆에 줄을 서라.산삼 밭에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02.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03.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들이 줄줄이 따라온다. 04. 남의 잘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세상사는 이야기 2009.10.23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 *[어느 직장인의 기도문] * 매일 아침 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여 주옵소서.. 항상 미소로 사람들을 맞이하게 하시고 나로 인하여 남들이 얼굴을 찡그리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상사와 선배을 존경하고 아울러 동료와 후배를 사랑할 수 있게 하시고.. 아부와 질시를 교만과 비굴함을 .. 세상사는 이야기 2009.09.16
기대와 우려…23일 첫선 5만원권의 모든 것 【서울=뉴시스】 우리나라 최고액권 화폐인 5만원권 지폐가 23일 시중에 유통된다. 최첨단 위조 방지 기술로 무장한 36년만의 최고액권 등장이다.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현재 최고액권인 1만원권은 1973년에 탄생했다. 이후 23년 동안 경제가 크게 성장하면서 최고액권이 경제 현실과 맞.. 세상사는 이야기 2009.06.20
남편이 아내 말을 건성으로 듣는 이유 일반적으로 여자보다 남자들이 건성으로 듣는 경향이 있다. 나는 욕실에서 양치질을 한다. 이를 닦다 보면 타액이 떨어지거나 흐른다. 그래서 세면대나 욕조 위에서 칫솔질을 해야만 한다. 또 이를 닦을 때는 칫솔질에만 집중한다. 그런데 가끔 나는 참 신기한 일을 본다. 여자는 다중트랙, 동시다발적.. 세상사는 이야기 2009.01.09
우리 인생의 정의... 우리 인생의 정의... ◈우리 인생의 정의◈ =20대= 여자들의 인생 주제�� 사랑이다. 같은 또래 남자들의 인생주제는 취업이다. 여자는 사랑을 위해 자신의 일과 인생의 목표를 궤도 수정하지만 남자들에게 취업은 사랑을 위해서도 절체절명의 것이다. =30대= 여자들은 살림살이와 자식을 빼면 인생이 .. 세상사는 이야기 2008.07.24
나홀로 식사’ 당당하게 하고 싶다면 [중앙일보 이장직.박종근] "기근보다 더 슬프고, 거지보다 더 불쌍하게 보이는 것은 많은 사람 앞에서 혼자 밥 먹는 사람이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광경이다." 프랑스의 사회학자 장 보드리야르가 뉴욕을 처음 방문했을 때 식당에서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을 보고 한 말이다. 배명희의 소설 '와인의 눈물'(2.. 세상사는 이야기 2008.04.02
[스크랩] 3 년의 행복 -3년의 행복- 3년 전 마누라가 세상을 떠난 뒤 나는 외로움을 견디다 못해 함께 살자는 아들의 청을 받아들였다. 나는 아늑하고 편안한 아들네 집에서 학교 간 손자들과 직장에 나간 아들과 며느리가 돌아오는 저녁때를 기다렸다. 아이들이 있어 집안 분위기가 활기찰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손자 녀석들.. 세상사는 이야기 2008.02.28
죽음에 대한 공포 이기는법 동아일보] 죽음을 앞둔 암 환자에게 의사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한다. “의연하게 받아들이세요.” “어떻게요?”(환자) “하던 대로 친구도 만나고….”(의사) 의연하라고? 말은 참 ‘쿨∼’하다. 과연 자신의 일이면 의연할 수 있을까. 독일 영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 세상사는 이야기 200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