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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는 섬 자체가 우리나라 역사의 축소판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선사 시대의 고인돌 유적부터 단군왕검의 얼이 담긴 마니산, 고려 때의 대몽항쟁과 팔만대장경 조성, 서양 세력과 처음으로 전투를 벌였던 ‘병인양요’에 이르기까지 강화도의 역사는 곧 한민족의 역사나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지금도 강화도는 역사와 문화의 섬으로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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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과 요사채
일주문앞있는 600년된 은행나무가 세월의 무게를 짐작케 한다.
전등사 가는길...(이굴문을 지나야함)
전등사 주차장 부근의 한물레방아 (모양이 독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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