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중순의 휴일날.....
그동안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자녀들을 비롯한 일가친척들의 휴가 뒤바라지에 여념이 없었던
오삼회 (고향동기들의 모임) 회원들이 부부 동반으로 모처름의 망중한을 즐겼다
*. 날 짜 : 2009. 8. 16. (일)
*. 장 소 : 온정면 광품리 (광품신교 밑)
(이만업. 정기영. 황명하)
(손승열. 황명하. 정기화)
평전마을 입구의 모습
이젠 아낙네들의 차례
맑고 깨끗한 합수천
뜨거운 열기속에 삽겹살은 익어가고...
무었을 찾고 있을까요?
물가에서는 닭다리씨름이 한창
민속씨름판도 열리고...
무엇이 저렇게 배꼽을 잡게 했을까요?
왼쪽부터 황명하. 손승열. 정기영. 정기화
무엇을 닮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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