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스크랩] 2017 중국여행(2일차)

초심방 2018. 5. 16. 05:57

 

송성(중국어:宋城, 한어 병음:Song Cheng)은 남송(南宋) 시대의 성곽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으로 저장 성 항저우의 새로운 명물 테마파크이다. 급아일천 환여천년(給我一天 還汝千年)’- ‘나에게 하루를 주면, 당신에게 천 년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송성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송성의 홍보 문구다. 송성에서 하루를 보내면 천 년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는 뜻이다.

 

 

 

 

 

 

송성 가무쇼

 

 

서호 유람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항저우 서쪽에 위치한 면적 약 6.8km, 총 길이 약 15km에 달하는 거대한 인공 호수다.

 2천 년 전에는 첸탕 강(钱塘江)의 일부였다.
서호의 이름은 중국 4대 절세 미녀 중 한 명인 서시(西施)의 미모에 비견된다 하여 지어진 것으로, 사자호(四子湖)라고도 한다.

 

 

중국의 10대관광지에 뽑일정도로 최고의 풍경을 지니고 있는 서호

 

 

 

 

 

중국의 10대관광지에 뽑일정도로 최고의 풍경을 지니고 있는 서호

 

 

출처 : 산오름 (응백 산악회)
글쓴이 : 초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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