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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병 재국이의 휠체어 국토종단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여름의 아스팔트길을 걷는다. 발을 떼기도 힘든 고역의 길이다. 하지만.. [한겨레] 6.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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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라면 먹으며 이웃 도운 장애인
바로 노윤회(51)씨입니다. 기억하시거나 다시 읽으신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그는 장애인입니다. 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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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g의 기적, 그리고 희망
가녀린 대학생 미혼모의 딸.태어날당시 몸무게가 불과 702g이었던 초극소 미숙아. 인큐베이터에서 무려... [연합뉴스] 6.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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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 주인, 초등생 120명에 안경 지원
전북 익산시 중앙동에서 안경점을 운영하고있는 A씨가 18일 저소득층 초등생 120명에게 안경을 제공했다.. [연합뉴스] 6.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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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별한 남편 유언따라 50억원 '사회환원'
남편과 사별한 40대 여성이 남편의 유지를 받들어 50억원을 출연, 복지법인을 설립한 사실이 뒤늦게... [연합뉴스] 6.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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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신장을 20대 청년에게 떼어줬습니다"
"목사님 저어… 병원에 입원했습니다.""왜에… 어디 아파?""신장 기증 수술 날짜가... [오마이뉴스] 6.1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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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구멍 뚫린 아프간 소녀, 한국서 생명 얻었어요
타아미나(12)는 전쟁과 반목의 땅 아프가니스탄에서 날아왔다.인천공항에 내리자마자 타아미나가 .. [노컷뉴스] 6.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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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브 총장 "저는 천민이었습니다"
저는 '달리트'(불가촉천민) 출신입니다. 침이 땅을 더럽히지 않도록 작은 항아리를 목에 걸고 다녀야 하고.. [서울신문] 6.14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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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에 목 마른 사람들이 내 고객"
16년째 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는 김문자(63)씨에게 인터뷰 약속을 잡기 위해 전화를 걸었다.. [조선일보] 6.13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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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 아이 둔 스무살 엄마와 '알바' 아빠
탄생의 축복을 받아야 할 아이들이 아직도 가난과 질병으로 인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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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 언니는 나의 꿈" 여섯 손가락 피아니스트 사연
피아니스트 이희아의 피아노 연주는 수많은 이들에게 강한 울림을 선사했다. 103cm밖에 안 되는 왜소한 키에 4개의 손가락으로 건반을 두드리는 모습은.. [파이미디어] 6.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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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쓰레기 줍는 맨발의 60대
지난 1일 새벽 5시30분, 김한두(69)씨가 어김없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 집을 나섰다.. [조선일보] 6.7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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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베트남전에 4형제 바치고.."
현충일인 6일 낮 12시 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4형제 묘역’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6·25’와 베트남전에.. [조선일보] 6.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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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대전현충원 묘비닦는 대학생들
목원대학교 학생들이 8년째 국립대전현충원 묘비닦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목원대 사회체육학과 학생 50여명은.. [연합뉴스] 6.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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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생명구한 베트남 산업연수생
울산에서 일하는 베트남 산업연수생 2명이 옹벽 아래로 떨어져 목뼈을 다치는 중상으로 사지마비가 될 뻔한 시민의 생명을 구해낸 .. [연합뉴스] 6.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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