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을 주고받는 순간, 비즈니스 성사여부는 이미 결정 났는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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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내밀 때 . 명함 지갑은 반드시 상의 주머니에서 꺼낸다. . 거래처를 방문했을 때는 방문자 또는 소개 받은 사람이 먼저 건넨다. . 명함을 건넬 때는 상대방의 가슴과 허리 사이의 높이가 적당하다. . 명함을 내밀 때는 ‘나 과장’라는 이름이 상대방 쪽으로 향하게 한다. . 명함을 건네면서 “M25의 나 과장입니다”라고 말한다. . 동시에 주고받을 경우 자신의 것은 오른손으로 주고, 상대의 것은 왼손으로 받는다. . 상대방이 멀리 있다고 테이블 위에 명함만 덜렁 올려놓거나 손으로 명함을 밀지 않는다. |
명함을 받을 때 . 명함을 받으면 상대방이 기다리지 않도록 바로 명함을 건넨다. 명함이 없으면 “죄송합니다. 명함이 없는데 다른 종이에 적어드려도 되겠습니까?”라고 묻는다. . 받은 명함은 그 자리에서 보고 한문은 바로 물어 확인한다. . 상대방이 여러 명일 경우 혼동하지 않도록 앉은 위치에 따라 테이블 위에 나란히 놓고 상대를 지칭하는데 참고한다. . 받은 명함은 미팅 중에는 테이블 위에 내려놓은 후 나중에 명함집에 보관한다. . 명함을 건넨 사람이 보는 앞에서 바로 명합집에 넣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 미팅이 끝난 뒤 명함에 고객의 특징, 담당 분야 등을 적어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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